친구들과 대학교 졸업 기념 및 취업하기 전에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어디로 갈지 고르다가 일본을 가기로 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일본 도쿄!
2022년 12월 19일 ~22일 3박 4일로 여행을 갔는데
후회되는 점 2가지
1. 비행기 시간을 잘못 정한 것
2. 3박 4일 짧게 여행 떠난 것
한국 ->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가 오후 5시쯤으로 늦은 시간에 출발하여
일본 ->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가 오후 1시 30분쯤으로 이른 시간에 출발하여 일찍 도착하였다.
대학생이라서 다들 돈이 부족하여 여유롭게 여행 계획을 짜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다음 여행을 갈 때는 시간과 돈을 여유롭게 가지고 떠나자고 아쉬운 마음을 다잡았다.


친구 둘과 함께 셋이서 여행을 떠났다.
입국 시간 보다 2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면세점을 둘러 볼 시간 없이 촉박하게 들어가게 되었다.
친구들이 나갈때도 면세점 갈 수 있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떠났지만..
면세점을 갈꺼면 나가기 전에 가는 걸 추천..
들어 올때는 볼게 정말 없다.
술을 사오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너무 후회 흑흑


나리타 국제공항에 내려서 도쿄로 가기 위해 버스를 예매하고 기다리고 있다.
입국하고 게이트 쪽으로 가게 되면 low cost bus ticket 창구가 있는데
목적지 말하면 제일 빠른 걸로 예매해 준다.
그리고 숫자 7이라고 쓰여있는 곳에서 기다리면 된다.
대략 1시간 좀 넘게 걸렸던 것 같다.
생각보다 멀다..!
그리고 무슨 티켓을 주는데 그거 잃어버리면 큰일 난다..
캐리어 확인용이라서 잃어버리면 캐리어 안 돌려준다는 말이..


숙소는 에어비엔비로 예약했다.
고르고 골라서 가격도 저렴하고 숙소 안에도 깔끔하길래 nestay로 선택했다.
근데 확실히 사진이랑은 다른 듯 ㅋㅋ..
사진은 내부가 되게 넓어 보이는데 막상 들어가면 정말 좁다.
먹을 것 사서 술 먹고 놀기에는 조금 좁고 그냥 자기만 하면 될 듯..!
일본 편의점 세븐을 갔는데 우리나라 세븐보단 확실히 메뉴가 다양했다.
나는 푸딩을 좋아해서 푸딩도 바로 겟 했다~
간식 사진들을 못 찍은게 아쉽군.. ㅠ

일본의 칵테일은 한국의 칵테일이랑 맛이 다르다길래 궁금했다.
술을 잘 못먹어서 제일 약해보이고 맛있어 보이는 술을 골랐는데..!
으악 하나도 안달고 쓰기만 했다.
일본 술은 내 스타일은 아닌듯..
우리가 늦게 도착해서 늦게까지 하는 술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처음에는 우리가 먹은 양에 비해
돈이 왜이렇게 많이 나왔지?하며 의문이었는데
양배추를 주는데 그걸 인당 가격으로 받았다.
아무튼 이렇게 1일차 일정 끝~